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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워" 애틋했던 린가드, 끝내 유럽 복귀 확정적... 무려 EPL·세리에A까지 영입전 '활활'

"韓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워" 애틋했던 린가드, 끝내 유럽 복귀 확정적... 무려 EPL·세리에A까지 영입전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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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린가드와 이별을 알린 FC서울. /사진=FC서울 제공

K리그1에서 부활한 제시 린가드(33)가 유럽 무대에 재도전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FC서울을 떠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된 린가드의 차기 행선지가 구체화되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린가드는 유럽 축구계로의 신속한 복귀를 위해 접촉 중"이라며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가 린가드 영입을 위해 접촉했다. 린가드 영입을 원하는 복수 구단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는 과거 맨유 시절 동료였던 로빈 반 페르시 감독과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포츠바이블'은 "현재 반 페르시 감독은 PSV에인트호번과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우승 경쟁에서 밀려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아들인 샤킬 반 페르시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까지 맞이해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린가드는 페예노르트로 이적 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게 될 전망이다.


한국에서 부활하더니 유럽 전역의 관심을 받게 됐다. 린가드를 원하는 곳은 네덜란드뿐만이 아니다. '스포츠바이블'은 "페예노르트 외에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원더러스(이상 잉글랜드), 제노아(이탈리아) 등이 린가드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시티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끝으로 서울 고별전을 치른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판정에 항의하는 FC서울 시절 제시 린가드. /사진=뉴스1

심지어 '데일리 메일' 역시 "린가드의 다음 팀은 금주 내로 정해질 것"이라며 유럽 복귀설에 무게를 더했다.


앞서 린가드는 지난달까지 이탈리아 무대와 강력하게 연결된 바 있다. 매체에 따르면 린가드는 세리에A 구단들과 막바지 조율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유럽 전역에서 관심이 심상치 않다. 린가드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에레디비시 클럽들이 대거 가세하며 고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린가드는 지난 2024년 2월 전격적으로 K리그 FC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입단 초기 김기동 감독으로부터 "설렁설렁하는 선수는 축구 선수가 아니다"라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이내 실력과 리더십으로 가치를 증명했다. 린가드는 서울에서 통산 67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하며 핵심 에이스로 활약했고, 외국인 선수임에도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10일 멜버른 시티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를 끝으로 서울과 동행을 마친 린가드는 현재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당시 린가드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에서의 시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웠고 열정은 최고였다. 서울을 대표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한국 팬들에게 진심 어린 작별 인사를 남겼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멜버른 시티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끝으로 서울 고별전을 치른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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