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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열도마저 반한 '포스트 김연아' 화제, 올림픽 현장 '술렁'... "엄청난 미모에 해설 실력 갖췄다" [밀라노 올림픽]

日 열도마저 반한 '포스트 김연아' 화제, 올림픽 현장 '술렁'... "엄청난 미모에 해설 실력 갖췄다"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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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수. /사진=임은수 개인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일본 열도가 한국 전 피겨스케이팅 스타에 반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임은수(23)가 일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JTBC 피겨스케이팅 해설위원을 맡고 있는 임은수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도했다. 매체는 "한국 중계석에 등장한 여성을 두고 현장이 술렁였다"며 "그 주인공은 한국 챔피언 출신이자 세계선수권대회 등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을 지닌 임은수"라고 상세히 소개했다.


이어 '데일리 스포츠'는 임은수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진과 함께 "현지 팬들은 임은수가 해설 실력은 물론 엄청난 미모를 갖췄다고 환호했다"고 전했다.


임은수는 지난 2015년부터 7시즌 동안 한국 피겨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18년 ISU 공인 대회인 아시안 오픈 트로피에서 김연아 이후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선수 은퇴 후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왔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해설가로 데뷔한 임은수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마이크를 잡았다. 임은수는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으로 경기를 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선수와 코치의 시각을 모두 담은 생생한 설명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은수는 대회 초반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밀라노 현지 응급실을 찾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당시 임은수는 SNS를 통해 응급실에 있는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이후 임은수는 곧바로 중계 현장에 복귀해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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