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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삼성·한화·KIA·KT 만난다! 日오키나와 평가전 일정 확정→치지직·KBO 유튜브 등 전 경기 생중계

류지현호, 삼성·한화·KIA·KT 만난다! 日오키나와 평가전 일정 확정→치지직·KBO 유튜브 등 전 경기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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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체코전을 마친 뒤 대표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

오는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호성적을 노리는 류지현호가 본격적인 실전 모드에 돌입한다.


12일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류지현(55)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은 3월 본 대회를 앞두고 일본 오키나와에 마련된 훈련 캠프에서 국내 프로야구 팀들과 총 6차례의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 점검에 나선다.


이번 평가전 일정은 2월 20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21일과 23일에는 한화 이글스, 24일 KIA 타이거즈, 26일 삼성 라이온즈, 그리고 27일 KT 위즈를 차례로 상대하며 4개 팀과 6차례 맞붙는다.


이번 시리즈는 3월 초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도쿄돔 본선 라운드에 앞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조율하기 위해 기획됐다. 류지현 감독은 이번 평가전을 통해 투수진의 컨디션을 점검하고 야수진의 타격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수 보호와 효율적인 컨디션 유지를 위해 모든 경기는 정규 이닝보다 단축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팬들을 위한 생중계 서비스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무선 생중계된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 등 스포츠 전문 채널을 통해서도 TV 라이브 시청이 가능해 안방에서도 류지현호의 준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한편,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키나와 일정을 마친 뒤 3월 초 일본 오사카로 이동해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 후 WBC 본선 1라운드 조별리그에 나설 예정이다.

일본 오키나와 평가전 일정. /표=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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