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신' 김연아(36)의 여전한 인기가 일본 내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일본 매체 디 앤서는 17일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한 지 16년이 흘렀다. 한국의 원조 천재 소녀가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진행 중이다. 동계 올림픽의 꽃이라 불리는 피겨스케이팅도 단체전, 아이스댄스, 남자 싱글, 페어에 이어 여자 싱글만이 남았다.
그런 가운데 2010 벤쿠버 대회 금메달리스트 김연아의 근황도 주목받았다. 김연아는 첫 올림픽에서 당시 세계 신기록으로 아사다 마오(35)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은퇴 대회인 2014 소치 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해 피겨계 전설로 남았다.
현역 시절 일본에서도 아사다와 라이벌리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그 인기는 여전했다. 김연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출연한 광고를 올렸고 이 소식이 일본 매체의 주목을 끈 것.
디 앤서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이 진행되는 가운데, 2010년 대회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근황이 주목받는다. 최근 SNS에 공개한 영상에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서는 아사다와 라이벌 구도로 잘 알려진 '원조 천재 소녀' 김연아는 여자 싱글 은메달을 획득한 2014 소치 대회에서 은퇴했다. 2022년에는 포레스텔라의 고우림과 결혼했다. 한국에서는 광고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데, 이번에도 금융권 광고"라고 근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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