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ou can view this site in English.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폭설 변수'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연기... 2관왕 도전 '잠시 멈췄다' [밀라노 올림픽]

'폭설 변수'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연기... 2관왕 도전 '잠시 멈췄다' [밀라노 올림픽]

발행 :

다른 언어로 기사를 읽어보세요
한국 유승은이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을 마친 뒤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첫 올림픽 '멀티 메달'을 노리는 유승은(성복고)의 질주가 궂은 날씨에 잠시 멈췄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기상 악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현지 기상 사정이 좋지 않아 경기 진행이 어렵다"며 "변경된 일정은 금일 중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경기는 이날 오후 9시에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전날부터 리비뇨 지역에 쏟아진 폭설로 인해 코스 정비와 안전 확보가 불가능해지면서 일정이 미뤄졌다.


유승은은 지난 10일 열린 빅에어 종목에서 171.0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바 있다.


이어 15일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도 76.80점을 기록, 전체 3위로 결선에 안착하며 메달 추가 가능성을 높였다.


유승은은 재조정되는 일정에 맞춰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단일 대회 멀티 메달 사냥에 다시 나선다.



브리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 경기를 기상 악화로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유승은은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0점으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재조정되는 일정에 맞춰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올림픽 단일 대회 멀티 메달 사냥에 다시 나설 예정입니다.

추천 기사

스포츠-일반의 인기 급상승 뉴스

스포츠-일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