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 허웅(33)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의 아성을 깨부수며 새롭게 정상에 올랐다.
허웅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1분부터 5일 오후 3시까지 집계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36차 투표에서 1만 2976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허웅은 지난주까지 무려 29주째 1위를 지킨 김도영을 밀어내고 새롭게 스타랭킹 정상에 섰다. 김도영은 1만 1454표로 2위로 내려왔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손흥민(34·LA FC)이 각각 2875표, 2618표로 지난주에 이어 나란히 3, 4위를 차지했다.
5위 진입이 눈에 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맹활약 중인 김민재(30)는 무려 10계단이 뛰어 5위(731표)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지난해 6월 5주차부터 남녀를 분리해 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남자 후보는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37차 투표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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