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대표 OTT 티빙(TVING)이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과 동시에 전 경기 독점 생중계를 시작한다.
올해로 중계 3년 차를 맞은 티빙은 "더욱 강력해진 중계 서비스와 풍성한 야구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00만 관중 돌파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진출로 야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티빙은 주 2회 편성으로 자리 잡은 '티빙 슈퍼매치'와 시즌 내내 진행되는 '팬덤중계' 라이브로 KBO 리그의 인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티빙 슈퍼매치'는 경기 전 프리뷰쇼, 다각도 특수 카메라 뷰와 고퀄리티 그래픽을 활용한 생중계, 그리고 경기 후 리뷰쇼로 이어지는 풀 패키지 구성으로 매주 화, 금에 만나볼 수 있다.
정용검 캐스터와 박지영 아나운서를 비롯해 이택근, 정근우, 윤석민, 황재균 등 야구선수 출신 해설위원들이 합류, 더욱 깊이 있는 분석과 입담을 더한다. 아울러 기존 모바일 앱과 PC에서만 제공되던 티빙 슈퍼매치의 '현장음 중계' 기능을 스마트TV까지 확대, 대화면에서도 구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팬 참여형 라이브 콘텐츠 '팬덤 중계'는 개막전부터 전면 배치한다. 시즌 중반부터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개막부터 한국시리즈까지 매주 주말 야구팬들과 함께한다. 팬들은 구단별 호스트와 티빙톡으로 실시간 소통하며 응원하는 팀의 모든 경기를 응원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의 첫 '팬덤중계'는 29일 롯데와 삼성의 경기로 진행된다.
또 이번 시즌 티빙은 MBC SPORTS+ 및 KBS N SPORTS의 대표 야구 콘텐츠로 볼거리를 더욱 늘렸다. 야구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데일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과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디지털 독점 생방송으로 공개한다.
이용자들은 경기 직후 라이브는 물론 클립 영상으로도 그날의 명장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스프링캠프 뒷이야기를 담은 '캠프N 2026'과 야구 없는 월요일에도 야구 이야기가 가득한 '비야인드', '야구의 참견' 등도 함께 준비해 경기가 없는 날에도 야구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모든 콘텐츠는 티빙 앱의 'KBO 리그 스페셜관'에서 한눈에 보기 쉽게 제공되며, 이외에도 이용자들은 경기 정보 검색부터 일정, 순위 및 기록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KBO 리그 중계 3년 차를 맞아 티빙만의 라이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며 "오직 티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몰입도로 '야구는 티빙'이라는 공식을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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