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가 3일부터 5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개막 3연전 승리 기원 시구 및 애국가 제창을 진행한다.
먼저 3일 홈 개막전 시구자로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이 나선다. 지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특유의 명연기를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두산 베어스 '찐팬' 지성은 2017년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아 강속구 시구를 선보인 바 있다.
홈 개막전의 애국가 제창은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한다. 대니 구는 대중과 함께하는 클래식을 모토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SNS에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4일에는 셰프 최현석이 시구, 샘킴이 시타를 맡아 특유의 '케미'를 뽐낸다. 두 셰프는 본업인 요리는 물론 '흑백요리사',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대중들과 호흡 중이다. 특히 최현석 셰프는 2015년 두산베어스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5일 경기에는 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각각 시구 및 시타를 담당한다. 소이현은 두산 베어스, 인교진은 한화 이글스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소이현은 2025년 두산 베어스 시구 뒤 '인교진 보고 있나?' 플래카드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5일 경기 애국가 제창에는 tvN이 CJ 도너스캠프와 협업해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만든 리얼 다큐멘터리 '앙상블'의 멤버 31명이 나선다. '앙상블'은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17개국 배경의 글로벌 어린이들이 김문정 음악감독과 함께 합창단을 구성해 성장해가는 90일간의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