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사이버 범죄 수사대와 협력 통해 단속 및 수사를 진행한다.
롯데 구단은 "4월 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홈경기를 맞아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와 '온라인 불법 암표 예방 및 수사 협조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 자이언츠 김종호 부문장,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사이버범죄수사대 이경민 경정, 전병하 경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과 경찰은 불법 매크로 등 온라인 암표 거래 단속을 강화한다. 수사 협력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해 실효성 있는 대응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는 팬이 정당한 가격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스포츠 구단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적극 나선다.
한편, 구단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와 수사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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