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투와 집게 그리고 마음이 모이면 주변이 밝아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24일 광명스피돔 일대에서 봄맞이 '쓰담' 행사를 진행했다.
'쓰담 걷기'는 '쓰레기를 담으며 걷는다'는 의미의 친환경 실천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와 자회사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임직원 1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명스피돔 페달 광장을 출발해 인근 산책로와 목감천 및 도덕산 일대 등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스피돔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전달도 진행됐다. 생애주기 맞춤형 자전거 보급사업에 3천만 원, 스포츠 문화체험 지원 사업에 500만 원을 각각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광명시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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