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국내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4년 더 동행하기로 결정했다.
KBSA는 14일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와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파트너로 인연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앞선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KBSA 양해영 회장과 프로-스펙스 구은성 사업부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KBSA와 프로-스펙스는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 선수단은 앞으로도 국제대회를 비롯한 각종 공식 행사에서 프로-스펙스가 제작한 유니폼, 트레이닝복, 단체복 등 다양한 용품을 지원받아 착용하게 된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2022년 KBSA와 첫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그 이후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참가와 훈련 활동을 지원했다. 맞춤형 기능성 의류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쾌적한 훈련 환경 조성에 힘썼다.
KBSA 양해영 회장은 "프로-스펙스와 동행이 다시 한번 이어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국가대표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 역시 "대한민국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과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KBSA는 "앞으로도 국가대표팀의 경쟁력 강화와 야구·소프트볼 저변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