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가 야구 소프트볼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게 됐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와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용품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프로-스펙스 구은성 사업부장, KBSA 양해영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로-스펙스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2029시즌까지 4년간 연장한다. 프로-스펙스는 협약 기간 동안 국가대표 선수단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 각종 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스펙스는 2022년 KBSA와 첫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주요 국제대회를 준비하는 야구․소프트볼 국가대표팀에 의류와 용품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대표팀과 동행해왔다. 특히 선수단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능성과 활동성을 갖춘 제품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번 재계약은 단순한 후원 연장을 넘어, 대한민국 스포츠 브랜드로서 프로-스펙스가 국내 스포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는데 더 주목된다. 프로-스펙스는 앞으로도 국가대표팀 후원을 기반으로 엘리트 스포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야구․소프트볼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2022년부터 함께해 온 KBSA와의 파트너십을 이번 재계약을 통해 더욱 견고히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로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가능성을 함께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스펙스는 'SPORTS FOR ALL'이라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종목과 현장에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