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리의 관객 모드가 포착됐다.
1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mmm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홍보를 위해 트레일러에 배우로 참여한 김태리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불이 꺼진 극장에서 한 명의 관객이 되어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다. 그녀는 상영되고 있는 어떠한 영화에 몰입한 채 눈빛으로, 표정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감독님의 디렉션에 경청하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트레일러의 콘셉트와 극 중 맡은 역할인 여자 주인공 수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기발하고 재밌는 결과물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
이날 김태리는 트레일러의 재기 발랄한 콘셉트를 위트 넘치는 연기로 담아내며 영상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지난해는 명예 심사 위원으로, 올해는 트레일러 배우로 변신한 그녀는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며 응원에 힘을 보탰다.
국내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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