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리그에서 최고의 인기 구단 중 한 팀으로 꼽히는 KIA 타이거즈. 그런 KIA의 올 시즌 현재까지 유니폼 판매 1위는 모두의 예상대로 김도영이었다.
김도영은 이제 KIA는 물론,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는 김도영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타이거즈를 응원하는 팬들이 정말 많이 보인다.
그렇다면 2위는 누구일까.
KIA 관계자에 따르면 올 시즌 현재까지 유니폼 판매 2위는 타이거즈 영구 결번을 사실상 예약한 양현종, 2022시즌에 앞서 '6년 최대 150억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나성범도 아니었다
2위의 주인공은 바로 김호령이었다.
관산초-안산중앙중-군산상고-동국대를 졸업한 김호령은 2015 신인 드래프트 2차 10라운드 전체 102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그리고 올해로 KIA에서만 12년째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그리고 역시 프랜차이즈 스타답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호령이었다.
김호령은 올 시즌 4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7(166타수 46안타) 4홈런, 20타점 25득점, 2루타 12개, 3루타 1개, 5도루(2실패), 12볼넷 43삼진, 장타율 0.434, 출루율 0.333, OPS(출루율+장타율) 0.767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5경기 중 2안타 경기를 무려 4차례 펼치며 완벽하게 살아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호령의 뒤를 이어 '영원한 대투수' 양현종이 3위에 자리했다. 이어 최근 호랑이 군단의 새로운 클로저로 자리매김한 성영탁이 4위에 올랐으며, 2008년 KIA에 입단한 프랜차이즈 스타 김선빈이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KIA는 17일 삼성 라이온즈 원정에서 16-7 대승을 거두며 2승 1패로 위닝시리즈에 성공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4승 1패. 21승 1무 21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단독 5위에 랭크됐다. KIA는 이제 이번 주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를 상대로 안방에서 중요한 6연전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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