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toGP와 K-POP의 협업이 약속됐다.
대한모터사이클스포츠연맹(FOMS Korea)과 ㈜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 그리고 공연·문화 콘텐츠 전문기업 ㈜메이드온(Madeone)이 손잡고 글로벌 스포테인먼트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3사는 19일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모터사이클 스포츠와 K-POP Music 콘텐츠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문화·관광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이벤트 협력을 넘어 국제 스포츠와 대형 음악 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FOMS Korea와 KMG는 현재 세계 최고 권위의 모터사이클 월드 챔피언십인 MotoGP 의 대한민국 유치를 추진 중이며, 목표 시점은 2028년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FOMS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단순한 레이스 개최가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와 K-POP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스포테인먼트 플랫폼' 구축이다"고 밝혔다.
메이드온은 WATERBOMB(워터밤) 등 대형 공연 콘텐츠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MotoGP 기간 중 K-POP Music Festival 및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결합을 검토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미 MotoGP 개최 시 경제효과가 수천억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여기에 K-POP 기반 문화 콘텐츠까지 결합될 경우 기존 스포츠 이벤트와는 차원이 다른 아시아형 스포테인먼트 모델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MG 관계자도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이벤트 개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MotoGP 주관사인 Dorna Sports 와의 안정적인 장기 계약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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