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년 제1차 스포츠산업 수출 상담회'를 열었다.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이번 상담회에는 65개의 국내 스포츠 기업과 베트남, 일본, 미국 등 14개국의 해외 바이어 30개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총 294건의 1 대 1 수출 상담 진행으로, 총 28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19건이 체결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산업통상부 해외인증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해외인증, 관세 대응, 물류 통관 등에 관한 수출 실무 컨설팅도 병행되며 참가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주요 참가기업의 제품 전시 공간에서는 현장 상담 기회도 제공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수출 상담회는 고유가·고환율 등으로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포츠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자평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9월 2차 10월 3차 수출 상담회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말 이후 스포츠산업 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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