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체육진흥공단의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치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스포츠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작 무렵인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영어와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미래세대 스포츠가치 교육'이 열렸다.
교육에 참여한 90여 명의 초등생들은 미국·멕시코·러시아 국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스포츠 강사들로부터 플로어볼, 농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배웠다. 아울러, 강의형 교육을 통해 나라별 인기 스포츠를 배우고, 스포츠 해설도 체험했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지상 훈련부터 패들링, 테이크오프까지 다양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웠다"며 "특히, 활동 전 안전 수칙 교육 진행 및 전담 안전요원 배치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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