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금융그룹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서울 중구 OK금융그룹 본사에서 OK금융그룹으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격려금은 오는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태극전사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과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후회 없이 펼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역시 "결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신 OK금융그룹 최윤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체육회 차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번 격려를 바탕으로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종 담금질을 마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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