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 FC가 연고지 서울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팬들에게 선보인다.
서울 이랜드는 "연고지 서울의 풍경과 구단의 역사를 담은 라이프스타일 의류 컬렉션 '시티 에디션(CITY EDITION)'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티 에디션은 ▲서울 시티 풋볼 티셔츠 2종 ▲서울 시티 머플러 ▲서울 시티 후디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풋볼 티셔츠는 서울의 밤 색감과 강변 스카이라인을 바탕으로, 도시의 생동감을 나타내는 건물 불빛 모티브의 마킹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머플러에는 창단부터 2021년까지 홈구장이었던 '잠실'과 2022년부터 사용 중인 '목동' 경기장의 모습을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새겨 구단의 역사를 담아냈다.


컬렉션 화보는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인 반포한강공원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화보 모델로는 K리그 데뷔 이후 12년간 서울 연고 팀에서만 활약한 오스마르를 비롯해 구단 유스 출신 손혁찬, 평소 팬들과 일상 소통을 즐기는 김주환이 참여했다.
오스마르는 "가족들과 자주 찾는 의미 있는 장소인 한강을 담은 옷을 입게 돼 영광"이라며 "유니폼보다 일상적으로 편하게 입을 수 있어 경기장 밖에서도 팀과 연결되는 느낌이다. 팬분들도 일상에서 서울 이랜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경기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구단과 함께하고 싶은 팬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시티 에디션은 구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 판매 중이다. 오는 12일 홈경기 당일 현장 오프라인 스토어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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