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진선규(49)가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진선규가 장식한다. 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 '공조2: 인터내셔날'을 비롯해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진선규는 연예계 대표적인 두산베어스 팬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앞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승리 기원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오른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시구다.
진선규는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마운드에 오를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선규는 2026년 하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조선총독부 신임 정무총감 '사토 신이치' 역을 맡아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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