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우(28)와 시라카와 게이쇼(25)가 9월 KIA 타이거즈에서 가장 빛난 선수로 선정됐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외야수 박정우와 투수 시라카와가 각각 금호타이어, 키스코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열렸다.
금호타이어 9월 MVP에 선정된 박정우는 9월 13경기에 출전해 30타수 9안타 5타점 2도루 타율 0.300, OPS(출루율+장타율) 0.829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로부터 상금은 100만원을 수여 받았다.
투수로는 시라카와가 뽑혔다. 시라카와는 9월 4경기에 등판해 20⅔이닝을 투구하며 1승 18탈삼진 평균자책점 3.48, 이닝당 출루허용(WHIP) 1.06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이날 시상은 구단 마스코트 호걸이가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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