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 이유현(강원FC), 이탈로(제주SK), 클리말라(FC서울)가 K리그 이달 최고의 선수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시즌 9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의 주인공을 뽑는 팬 투표를 금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9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27라운드부터 30라운드까지와 강원-인천의 22라운드 순연경기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후보에 오른 4명 중 이명재, 이탈로, 클리말라는 개인 통산 처음으로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기쁨을 맛봤다.
대전 핵심 레프트백 이명재는 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몰아쳤다. 해당 기간 세 차례나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되며 절정의 감각을 뽐냈다.
강원 주축 중원 이유현은 5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다. 28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정교한 왼발 크로스로 아부달라의 동점골을 도우며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제주 엔진 이탈로는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터뜨렸다. 특히 30라운드 강원전에서 귀중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하며 라운드 MVP에 오르는 맹활약을 펼쳤다.
서울 골잡이 클리말라는 4경기에서 3골을 폭발했다. 29라운드 전북전에서 멀티골을 꽂아 넣으며 라운드 MVP를 차지해 화력을 입증했다.
한편 K리그 팬 투표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 후 8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 하루 1회씩 최대 4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열리는 FC 온라인 유저 투표는 계정당 1회 참여가 가능하다.
'EA SPORTS 이달의선수상'은 연맹과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A)가 공동 주관해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연맹 TSG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를 거쳐 추려진 후보 4명을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유니폼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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