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 'FIFA 월드컵 2026'은 39일 동안 어떻게 브랜드·미디어·도시를 움직였을까. 'FIFA 월드컵 2026'의 경기장 밖 이야기를 다룬 프로스포츠 산업정보 매거진 PROSVIEW(프로스뷰) 통권 22호가 발간됐다고 한국프로스포츠협회가 전했다.
PROSVIEW 22호는 'FIFA 월드컵 2026'을 거대한 문화경제 플랫폼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월드컵을 통해 스폰서십과 콘텐츠, 팬 페스티벌, 도시 브랜딩,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 변화를 소개하고, 스포츠가 경험과 소비, 문화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각적으로 조명했다.


먼저 'FIFA 월드컵 2026'의 흥행, 복잡성, 민감성, 그리고 후폭풍을 주제로, 대회 규모 확대와 상업화 전략이 스포츠 산업에 남긴 변화와 의미, 월드컵 비즈니스의 미래와 과제에 대해 다뤘다. 대회 규모, 비즈니스 성과, 디지털 확산, 팬 경험에 관한 주요 지표를 정리한 '숫자로 보는 FIFA 월드컵 2026'도 함께 수록했다.
코카콜라, 비자, 레노버 등 글로벌 기업의 월드컵 스폰서십 사례를 통해 팬의 경험과 브랜드의 관계를 설계하는 스폰서십 전략을 소개하고, 공식 후원사가 아닌 브랜드가 월드컵을 마케팅 기회로 활용한 앰부시 마케팅 사례 등 스포츠 이벤트를 둘러싼 브랜드들의 다양한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FIFA와 틱톡의 월드컵 파트너십과 소셜미디어 전략, 국내 뉴미디어 중계권자였던 '네이버 치지직'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활용 전략을 바탕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받은 실시간 소통, 팬 참여 등 콘텐츠의 생산·유통 방식의 변화도 다뤘다. 또한 개최도시 곳곳을 응원과 공연, 브랜드 체험의 장으로 바꾼 팬 페스티벌 사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월드컵의 경기 운영 전략 등 스포츠가 다양한 도시, 문화와 융합되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밖에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문화가 된 '지도', 1020세대를 끌어모으는 '목적지형 쇼핑몰', 생성형 AI가 바꾸는 광고 산업과 마케터의 역할 등 각 분야의 트렌드도 수록했다.


PROSVIEW 22호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 인터넷 서점(교보문고, YES24, 알라딘)을 통해 웹진 및 칼럼 전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PROSVIEW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칼럼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직접 22호 책자를 받아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배송 신청도 받는다. 편집국 이메일로 이름, 주소, 연락처를 기재해 신청하면, 선착순 10명에게 PROSVIEW 22호를 우편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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