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타랭킹 스타 스포츠 남자 1위 자리를 무려 32주째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오후 3시 1분부터 22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69차 투표에서 1만 425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등극한 이강인은 이번 투표에서도 정상을 굳게 지키며 무려 32주 연속 1위를 질주했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허웅(부산 KCC)이 7302표로 2위,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2539표로 3위 자리를 지켰다.
4위 손흥민(LAFC·2152표), 5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193표) 순위도 변동이 없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스타랭킹은 후보진을 대폭 보강했다.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이상 축구), 노시환(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상 야구)이 새롭게 합류했다.
기존 후보인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샬케04),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양민혁(베스테를로·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KIA 타이거즈), 류현진(한화 이글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 김혜성(LA 다저스·이상 야구), 허웅, 허훈(부산 KCC·이상 농구), 허수봉(현대캐피탈·배구), 우상혁(용인시청·육상)에 신규 후보군까지 더해 총 20명의 선수가 경쟁한다.
한편,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70차 투표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9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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