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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김도영 시리즈' 수원성으로 향하나? 3게임 멀티 히트! 타율 0.438, 달빛시리즈 이끄는 슈퍼스타

슈퍼스타 김도영은 끝내 수원성을 넘을 것인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3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4-2 역전승을 이끌었다.

KIA는 4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내달 1일 대구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김도영을 이날 2번으로 전진 배치했다. 김도영은 1차전 삼성 선발 투수였던 페덱과의 맞대결에서 다시 한번 블꽃을 뿜었다.

0-1로 지고 있었던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2루타를 치며 한준수의 적시타로 이어지는 동점 득점의 발판을 만들었다.

5회도 2사 뒤 박재현이 상대 야수 실책으로 출루한 상황에서 다시 페덱을 상대해 유격수를 뚫고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4차전 승리로 기세를 탄 KIA가 '승-패-패-승-승'의 드라마를 연출할지, 달빛시리즈의 끝장승부엔 김도영이 중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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