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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는 선수를 이끌테니 조단장은 응원단을 잘 부탁해요!'

롯데자이언츠 지휘봉을 잡은 이동욱 감독이 3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신임 이택근 단장과 함께 거인군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선수대표로 주장 전준우, 김원중, 박세웅, 한동희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사회를 맡은 조지훈 응원단장에 감사함을 전하는 이동욱 감독.롯데 출신인 이동욱 감독은 2025년부터 국가대표 수비 코치와 KBO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했고 2020년 NC다이노스의 통합우승을 일궈냈다.  KBO전력강화위원과 해설위원으로 활약하던 이택근 신임단장은 2003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18년간 히어로즈와 LG를 거치며 평균타율 3할이 넘는 KBO리그 대표 외야수로 활약했었다.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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