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사자 장찬희와 이재희가 눈부신 역투로 KT 강타선을 잠재우며 삼성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눈앞에 뒀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0-5로 승리했다.


역대 KS 최연소 선발 등판 2위 기록하며 깜짝 선발로 나온 영건 장찬희(19세 1개월 2일)가 눈분신 역투를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네 번째 투수로 등판한 이재희도 2⅓이닝 동안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고 4탈삼진 퍼펙트 피칭으로 KT의 추격을 차단했다.


이로써 삼성은 1차전 패배 이후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앞서갔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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