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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코미디 평생하고파..코미디계 대부가 꿈"

김병만 "코미디 평생하고파..코미디계 대부가 꿈"

발행 :

최보란 기자
개그맨 김병만 /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김병만 / 사진=임성균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코미디계의 대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김병만은 2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어린이를 위한 자기계발서 '김병만 아저씨의 꿈의 법칙' 출판기념 간담회에서 앞으로의 도전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드러냈다.


개그와 연기에 이어 책까지 펴낸 김병만은 앞으로의 도전 영역에 대해 "본분이 코미디니까 '달인'을 했던 감독님과 함께 새롭게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말부터 녹화에 들어가는데 종합편성 채널 JTBC를 통해 선보일 비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그는 "코미디는 평생 해야 하는 저의 꿈이다. 코미디계의 대부가 되고 싶은 게 꿈이다. 때문에 지금 외도를 하는 게 아니라 아이템을 모으고 있는 것"이라며 "김병만의 한 코너가 아니라 김병만 스타일의 전체 한 프로그램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정글의 법칙' 응용 프로그램들을 해보고 싶다. 예전에는 한 아이디어만 생각했다면 요즘은 한 프로그램에 대해 생각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아울러 "정글에서 보리로 밥을 해 먹었는데 알고 보니 밀이었다. 요즘 아이들이 밀이 어떻게 나는지 잘 모른다. 바누아투에서 배추씨앗을 심으면 점점 환경에 적응해서 달라진다고 하더라. 이런 것들을 아이들이 보면 얼마나 신기할까. 그런 과정들을 실제로 보여주고 소개해 주는 프로그램도 해 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출판한 '김병만 아저씨의 꿈의 법칙'은 지난 2011년 발간한 자전에세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서술한 책. 어린이들의 눈에 맞춘 삽화와 함께 김병만이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엮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출간한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습니다'는 36쇄 2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김병만의 지칠 줄 모르는 도전과 성실로 대변되는 달인정신을 책 속에 녹여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병만은 현재 '정글의 법칙'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지난해 김병만 나눔지원센터를 설립해 소외계층을 비롯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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