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안이 EBS FM(104.5 MHz) 라디오 '어른을 위한 동화'의 특별 DJ로 발탁됐다.
27일 오전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조안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까지 평일(월~금) 오전에 방송되는 '어른을 위한 동화'를 진행한다.
조안이 특별 DJ를 맡게 된 '어른을 위한 동화'는 일상에 지친 어른들의 감성을 일깨우고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조안은 지난 4월 한 통신사의 목소리 기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전문 성우 못지않은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목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EBS 라디오 관계자는 조안의 DJ 발탁에 대해 "나긋나긋하고 상냥한 목소리를 지닌 조안과 감성을 건드리는 프로그램이 만나 훌륭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안은 "평소 즐겨 듣던 방송이었던 '어른을 위한 동화'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설레고 기쁘다"며 "많은 청취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DJ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조안은 오는 28 방송될 '어른을 위한 동화'에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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