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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소이현, 네티즌 축하 "예쁜 사랑 하시길"

인교진♡소이현, 네티즌 축하 "예쁜 사랑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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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배우 인교진(사진 좌측)과 소이현 /사진=스타뉴스
배우 인교진(사진 좌측)과 소이현 /사진=스타뉴스


배우 인교진(34)이 소이현(30)이 사랑을 시작했다.


인교진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오전 인교진과 소이현의 열애를 인정했다. 관계자는 "인교진이 최근 소이현과 연애를 시작했다"며 "옛 소속사에 함께 몸담으며 친분이 시작됐고, 연락을 유지하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시작한 만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인교진과 소이현의 열애 소식에 "열심히 행복한 연애하길 바란다", "인교진 매력이 궁금하다", "예쁜 사랑하시길"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교진은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어쩌면 좋아', '애자언니 민자', '선덕여왕', '내일이 오면',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마의', '구암허준'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원탁의 천사', '신기전' 등에도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소이현은 2002년 가수 이기찬의 '감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노란 손수건', '때려', '부활', '애자언니 민자', '태양을 삼켜라', '보석비빔밤', '자체발광 그녀', '청담동 앨리스', '후아유' 등에 출연했다. 또한 '어느날 갑자기', '중천', '톱스타' 등 영화에도 출연했다. 현재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 출연 중이다.


이경호 기자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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