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이 미국 뉴욕 The Collective School of Music(이하 TCNYC)과 장기적 협력 관계를 수립했다.
15일 한예진에 따르면 지난 3일 뉴욕 TCNYC에서 TCNYC의 디렉터 Anthony Citrinite와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박주현 학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이 체결됐다.
한예진은 "두 기관 모두 실력 있는 음악예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구축해온 교육 노하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하에 추진됐다"고 밝혔다.
The Collective School of Music은 1977년에 Drummers Collective란 이름으로 설립됐으며, 현재는 NASM(National Association of School of Music)에서 승인한 기관이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Billy Martin, Will Calhoun 등 유명 아티스트들을 배출해내는 것은 물론 2년간의 코스를 마치면 학점인정을 받을 수 있어 보컬, 기타, 키보드, 베이스 등 미국 동부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학교로 자리잡았다.
또 멀티 그래미 상 수상경력의 John Patitucci가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2009년 그래미 수상자 Vince Cherico와 Irio O'Farrill 등이 현직 교수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는 등 세계 최고의 교수진을 자랑하고 있다.
한예진은 "음악, 공연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있는 한예진과 만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예진 학생들은 세계 음악 예술의 중심인 뉴욕에서 세계 최고의 교수진들에게 직접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TCNYC에서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을 위한 특별 방학 프로그램을 개설하기로 결정했다.
보컬과 기악 분야의 특별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세계적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TCNY의 모든 교수진에게 실전에 필요한 이론 수업과 개인 레슨을 받을 예정이며, 뉴욕에서의 연주회와 종강 파티까지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기회를 얻게 됐다.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에게는 TCNYC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으로 수료증을 받은 모든 학생은 이후에 다시 TCNYC에서 공부 하게 될 경우에 특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2014년 겨울방학부터 시작된다.
한예진 실용음악학과 박주현 학과장은 "한예진 학생들이 뉴욕에서 세계 최고의 교수진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큰 배움을 통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비전을 품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예진은 방송영상, 음악, 공연, 방송예술 등 실전에 강한,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천하며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23년의 역사가 있는 방송예술에 특화된 교육기관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