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언종(36) KBS 아나운서가 '백인백색'을 촬영하면서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열린 '백인백색(100人100色)'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12월 21일 결혼합니다"고 말했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백인백색'을 촬영할 때 여자친구가 많이 도와줬다"며 "제가 음치라 노력을 많이 해야 했다. 노래를 할 때 여자친구가 하나하나 가르쳐줬다. 랩도 하나씩 집어주면서 알려줬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만들면서 여자친구 때문에 음악 프로듀서를 알게 됐다. 덕분에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하게 됐다. '백인백색'을 하면서 여자친구랑 결혼 준비도 같이 하고,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오언종 아나운서는 6살 연하 변호사와 결혼을 한다.
한편 '백인백색'은 이영호, 오정연, 이슬기, 백승주, 김민정, 김진희, 윤수영, 차다혜, 황정민, 오언종, 이상협, 고민정 등 KBS 아나운서들이 그간 방송을 통해 공개하지 않은 매력을 UCC로 만들었다.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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