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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목표? 1위 아닌 가능성 보여주기"

EXID 하니 "목표? 1위 아닌 가능성 보여주기"

발행 :

조소현 인턴기자
/사진= MBC '시사매거진2580' 방송화면
/사진= MBC '시사매거진2580' 방송화면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최근 EXID를 둘러싼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시사매거진2580'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EXID의 모습이 공개됐다.


EXID는 한 팬이 인터넷에 게재한 동영상을 통해 '위아래'라는 곡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들의 곡은 음원 역주행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음원 사이트의 1위를 독차지했고, 각종 음악방송과 음악프로그램이 그녀들을 찾기 시작했다.


하니는 "저희의 목표는, 저희에 대한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보셔서 '얘네 다음 앨범 내도 되겠다'라는 생각만 하게하는 거였다. 그냥 그게 저희의 활동 목표였다. 1위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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