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한 '애인있어요'(극본 배유미, 연출 최문석, 제작 아이윌미디어) 22회는 전국 기준 9.8%, 수도권 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보다 각각 1.8%, 2.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주말극 시청률 경쟁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애인있어요'가 막판 반등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진희(진언 역)가 유전자검사를 통해 김현주(도해강 역)가 자신의 전처임을 확인했다. 또 의식 불명 상태였던 김현주가 눈을 뜨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내딸금사월'은 24.9%, '엄마'는 15.9%, KBS 2TV '부탁해요 엄마' 23.7%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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