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김재원 아나운서가 6000회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 에서는 KBS 1TV 시사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 60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6시 내고향' 진행을 하고 있는 김재원 아나운서는 "3년을 채우고 4년째 진행하고 있다. 10년 전에도 3년 정도 진행해서 그런지 6000회가 주는 의미가 특별하다"며 "'6시 내고향'은 방송계의 '토종 씨앗'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이어 "어르신들이 미디어에 소외된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우리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만나고 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정말 뜻깊은 일"이라며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미소와 이야기를 앞으로도 더 전해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91년 5월 20일 첫 방송 된 '6시 내고향'은 14일 6000회를 맞은 KBS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서는 '백년가약' '고향극장' 등 역대 베스트 코너 10을 꼽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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