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빈의 따듯한 마음이 전해졌다.
전혜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2005년부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의 아주 특별한 소원 공모전에 저도 함께합니다! 투병 중인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함께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05년 12월 '한국 메이크 어 위시' 재단의 홍보대사로 위촉, 그 역할을 11년 째 이어오고 있는 전혜빈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난치병 아동들을 돕자는 문구를 쓴 용지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전혜빈의 아름다운 마음씨가 눈길을 끈다.
전혜빈이 홍보하는 '아주 특별한 소원 공모전'은 한국 메이크 어 위시 재단과 인천 국제 공항공사가 함께하는 공모전으로,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아동들에 보내고 싶은 응원 메시지를 한국 메이크 어위시 재단 페이스북 혹은 이메일을 통해 사진과 영상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6일 첫 선을 보인 MBC 월화극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박혜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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