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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엄마가뭐길래' 이상아부터 이승연, 도전에서 가족애를 찾다

[★밤TV]'엄마가뭐길래' 이상아부터 이승연, 도전에서 가족애를 찾다

발행 :

정현중 인턴기자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상아, 윤유선, 이승연이 가족과 함께 도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 윤유선, 이승연은 각각 비키니와 사격, 스케이트에 도전했다.


이날 이상아는 비키니 도전을 하게 돼 불만을 드러냈던 딸 윤서진과 달리 "도전하자!"고 만세삼창을 하며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이상아는 끈질기게 윤서진을 설득하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


시장에 찾아간 윤서진은 낙지 손질을 완벽히 해냈다. 하지만 새조개와 새우를 한꺼번에 구워 이상아의 원망을 샀다. 이후 요리한 음식의 양이 너무 많아지자 윤서진은 "원래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고 말했다. 이후 이상아에게 해맑은 웃음을 선사해 가족 간 애정 넘친 모습을 뽐냈다.


이승연은 김문철, 김아람과 함께 아이스 스케이트 타기에 도전했다. 딸 김아람은 이날 스케이트를 타며 이승연을 가르치며 즐거워했다. 딸의 모습을 보던 이승연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유선은 아들 이동주, 딸 이주영과 함께 사격에 도전했다. 이주영은 제일 못한 사람 얼굴에 낙서하자고 제안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윤유선은 아들, 딸과 함께 내기하는 도중 미소를 지으며 자식들에게 애정 어린 눈빛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윤유선은 "아이들이 해주는 늘 새로운 것을 많이 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하는 등 가족과 함께하는 재미가 무엇인지 일깨워줬다.


세 사람 모두 가족과 함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에 앞으로 이들이 '엄마가 뭐길래'에서 가족과 함께 어떤 도전을 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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