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미가 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낮잠 중인데.... 꿈에 숨이 안 쉬어져서 깼는데.... 통통한 발가락으로 콧구멍을 막고 가로로 자는 귀염둥이"라고 글을 작성했다.
이어 "핸드폰 찾느라 뒤척이니.. 이젠.... 팔자주름 펴주고 있네요. 짧은 팔로 다 못 담고 #귀염둥이 얼굴잘림. 이젠 침대 옆에 셀카봉 두고 자야겠어요. 날씨가 좋아도 집에만 있는 우리 둘이~~ #유튜브 #원더마미티비에 아기 재우기 저만의 노하우 올려 놨어요^^"이라고 전했다.
이윤미는 가수 주영훈과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3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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