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추억을 회상했다.
서동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 한 번 못 가보고 여름이 다 지나갔네. 아쉬운대로 예전 사진 #코로나 이놈 #예전 사진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내려다보고 있다. 배우 뺨치는 그의 미모와 완벽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건강 조심하세요", "배우 하셔도 될 듯"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2018년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이듬해부터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 한국에서 방송인 겸 작가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