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투 출신 가수 겸 쇼핑몰 대표 황혜영이 안내견을 언급했다.
5일 오후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OO 마트에서 일어난 뉴스를 보고도 정말 화가 나고 안타까웠었는데.."라며 운을 띄웠다.
그는 "반려견 싫을 수 있지요. 하지만 #안내견은 좋고, 싫고를 논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라며 "내가, 내 가족이 저런 대우를 받는다고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저렇게 무조건 안 된다, 싫다, 거절하고 소리 지르실 순 없을 거 같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우리 혼자 사는 사회 아니잖아요. 조금만 더 성숙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속상하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짜증 난다"라며 분노했다.

이 글과 함께 황혜영은 JTBC 뉴스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안내견의 풀 죽은 모습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이하 황혜영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
얼마전 OO마트에서 일어난
뉴스를 보고도 정말 화가나고
안타까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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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싫을수 있지요
하지만
#안내견 은 좋고,싫고를 논할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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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가족이 저런 대우를 받는다고
한번이라도 생각해 본다면
저렇게 무조건 안된다,싫다,
거절하고 소리 지르실순 없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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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혼자사는 사회 아니자나요😥
조금만 더 성숙한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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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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