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함소원이 비키니를 입고 골반댄스를 뽐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짬뽕 무지 먹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함소원은 비키니를 입고 엉덩이를 흔들며 골반댄스를 췄다. 몸을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46세라고 믿기 어려운 몸매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조작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