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이 꽃구경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고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영탁은 차로 옆 인도에 늘어져 있는 벚꽃 나무를 감상하며 걸어가는 모습.

캐주얼한 차림의 그는 벚꽃을 만지며 봄의 기운을 만끽, 팬들에게 랜선 남자친구 느낌을 선사했다.
이를 본 쇼호스트 유난희는 "꽃남!"이라고 댓글을 달며 영탁을 응원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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