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집콕 일상을 전했다.
이솔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소매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솔이는 한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이솔이는 "이러다 여름 끝나면 안되는데, 집에 있는게 왜 이렇게 좋은거죠?"라며 "오빠가 집에다 묶어놓는다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코앞에도 가기가 싫으니 원. 정말 여자의 마음은 갈대 같은 것인가요. 무튼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집순이를 해줘야 에너지도 채우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라고 적었다.
이솔이는 이어 "그래서 지금 집에서 환승연애도 보고 체데도 보고 돌싱글즈도 보고 그래도 볼 것들이 넘쳐나서 너무 심심하지가 않아요? 집에 있는데 더 바빠바빠. 주기적으로 울려주는 배꼽시계덕에 반찬하고 밥 후루룩 해먹느냐고 또 바빠. 그래도 사먹지않고 늘 만들어먹는 나 자신 칭찬하구용"이라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물에 젖은 스폰지같은 느낌이라 운동도 쉬어갈래요. 하루쯤은 괜찮아. 이번 주 계속 비소식이 있는데, 항상 안전히 다녀야하는거 아시죠? 밝은 옷을 입으면 눈에 잘 띄어 더 안전하면서 기분도 더 밝아진다니까요, 컬러풀하게 다녀봅시당. 일시적 집순이를 위해 OTT에 잼난거 있으면 추천해주기"라고 적었다.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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