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선미가 감량기 루틴을 공개했다.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라는 누군가의 말처럼ㅣ여배우 관리의 날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선미는 "요즘에 살을 좀 빼고 있다. 제가 이번 주 금요일에 살을 좀 빼고 찍어야 하는 촬영이 하나 있다. 2~3주 정도 시간이 주어졌다"라고 입을 뗐다.
그는 "짧은 시간에 빼야 하니까 단백질을 많이 먹고 토마토를 먹는다. 일단 먹는 양을 많이 줄여야 하더라. 하루에 800~900Kcal 정도만 먹는다. 그렇게 먹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자극적이거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안 당기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에 몰두한 송선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웨이트를 한다. 확실히 웨이트를 해줘야 몸라인이 예쁘게 잡히더라. 문제는 너무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전신 운동으로 체지방을 불태운 송선미는 "50이 넘은 지금, 1시간 넘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낼 수 있는 저 자신에 놀라곤 한다"라고 전했다.
운동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간 송선미는 삶은 달걀 두 개로 식사를 마친 뒤 피부 관리에 돌입했다. 그는 "살이 빠져서 얼굴 면적이 줄어든 것 같다"며 "행동한 만큼 결과가 나타난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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