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오버핏 셔츠도 귀여워.."여신이 따로 없네" [스타IN★]

배우 박보영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보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오버핏 셔츠를 입고 나무를 촬영했다. 박보영은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무와 커플룩", "너무 귀여우신데", "여신이 따로 없다", "이러니 좋아할 수밖에",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로 처음 오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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