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희선이 광복절을 기념했다.
김희선은 광복절인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을 되찾은 날,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선이 게재한 사진은 '8.15 광복절'이라는 문구가 담긴 태극기 사진이었다. 올해 광복절은 78주년으로 많은 이들이 기념하고 있다.

김희선의 광복절 기념에 팬들은 "대한독립만세" "대한민국만세" "역시 김희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유해진과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8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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