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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구수환 감독,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 프로젝트

'부활' 구수환 감독,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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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의 구수환 감독이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선다.


구수환 감독은 지난 9월 26일 전남 장흥군 장평중학교(교장 백귀덕)에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날 구수환 감독은 고 이태석 신부와 관련된 영화와 책을 읽고 토론을 한 후 강연을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장평중학교는 전교생 21명에 교직원이 9명인 작은 학교로, 구수환 감독은 이태석 신부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도록 장평중학교를 찾았다.


구수환 감독은 '이태석의 삶을 통해 내일을 열다, 행복을 잇다, 희망을 잇다'는 슬로건 아래, '작은 학교 희망만들기' 프로젝트에 나섰다.


장평중학교에서 진행된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프로젝트는 백귀덕 교장과 이태석재단 광주지부(정경미 지부장)가 함께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영화 '부활'과 책 '우리는 이태석입니다'를 통해 느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토록 하고 북 콘서트를 통해 저자의 강연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백귀덕 교장은 "이태석 신부의 고귀한 삶을 아이들이 배우고 느끼도록 해 올바른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어 준비했다"며 멀리 시골까지 찾아준 이태석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흥군수, 교육장, 도의원, 언론사대표, 학부모 대표 등 장성지역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참여했고, 이웃 지역인 나주와 보성군의 교장들도 함께 했다.


구수환 감독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전국의 시골오지 지역을 찾아가는 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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