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혜선, 지창욱이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오는 2일 첫 방송. /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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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혜선, 지창욱이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웰컴투 삼달리'는 한라산 자락 어느 개천에서 난 용, '삼달'이 모든 걸 잃고 추락한 뒤, 개천을 소중히 지켜온 '용필'과 고향의 품으로 다시 돌아와 숨을 고르며 사랑도 찾는 청정 짝꿍 로맨스다. 오는 2일 첫 방송. / 사진제공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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