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모습"..정해인, 돌체앤가바나 얼굴 됐다

배우 정해인이 돌체앤가바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1일 돌체앤가바나는 정해인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따고 밝혔다. 다양한 작품으로 모습을 비춘 정해인은 뛰어난 연기 실력뿐만 아니라 개성 넘치는 매력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정해인은 지난 1월 밀란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의 남성 FW25 컬렉션 쇼에 참석, 독보적인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배우 정해인은 "돌체앤가바나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앞으로 있을 새로운 모습들과 시너지가 기대가 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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