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프레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는 8월 18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한 'CATCH THE SUN'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선샤인 주얼러 프레드의 눈 부신 태양 아래, 메종의 아이코닉한 포스텐 컬렉션과 함께 남프랑스 리비에라를 눈 부신 빛으로 물들였다.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의 바다를 향한 깊은 애정과 열정이 담긴 포스텐 컬렉션은, '바다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뜻하며 컬렉션 명처럼 삶의 역경에도 자신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진이 착용한 포스텐 라이즈 링과 이어 커프는 프레드의 아이코닉 케이블과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버클, 눈 부신 빛의 파베 다이아몬드의 조합을 하나의 피스로 선보이며, 볼드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메종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아이코닉 포스텐 라이즈는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결코 우아함을 잃지 않는 대담하며 강인한 내면의 아름다움을 담아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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